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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보다달콤영화/뮤지컬/드라마/대중음악 속 인사이트를 찾는 공인노무사 입니다.
금옥칠십이 되어 글쓰기를 시작한 열정 만수르입니다. 3남매의 엄마이자 두 명의 작은 손자를 둔 할머니 입니다.
예지리파파여행작가를 준비 중인 예지리파파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사과나무퇴직 후 달라진 삶을 소중히 받아들이고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 역사문화기행을 좋아합니다. 평범한 일상을 사랑하지만 가슴 뛰는 도전도 좋아합니다
서향록무계획으로 떠난 여행, 예상치 못한 순간들 속에서 우연한 인연들을 글로 담아냅니다.- 특급썰렁이먼 옛날 펜팔로 결혼한 부모님 덕분에 태어나기전부터 글쓰는 DNA를 풀장착한 본투비 천생 글쟁이... 하지만 35년간의 절필 끝에 이제야 다시 펜대를 잡게 된 성장 & 진행형 작가
김산난작은 몸으로 큰 세상을 모험하고 있어요. 잠깐 머물다 가는 인생, 하고싶은거 해보고 삽시다 !
서민혜현재 시카고에서 정책학을 공부하는 기술직 공무원입니다. 반짝이는 눈으로 세상을 보고 부지런히 글을 쓰고 싶습니다.- 윤민상외국계 회사를 10년 넘게 다녔고, 해외 영업을 3년 정도 했다. 지금껏 해외에서 받은 돈을 여행으로 해외에 돌려주는 노력 중이다. 『그 여행이 아직도 나를 웃게 해』외 공동 저자
김규호전 세계 곳곳 어딘가에 숨은, 푸르르고 아름다운 곳으로 떠납니다.
GwanghoGwangho의 브런치입니다.
김태학자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