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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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보 사유를 자극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평생 글만 쓰며 살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아모나 몸만 커버린 어른이 된 것이다. 정신적 성장을 막는 모든 것들을 쏟아내야 했다. 진정한 어른이 되기위한 글.
자야 싱글맘이면서 작가의 꿈을 놓지 못하고 사는 사람입니다. 과한 욕심 때문인지 늘 삶이 버겁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가보렵니다.
마미토닥 엄마 마음이 건강해야 아이도, 가족도, 사회도, 국가도 건강하다고 믿어요. 오늘 하루도 고군분투 초산 노산 심리학 전공 엄마의 마음 토닥토닥 스토리를 쓰며 모든 육아를 응원합니다.
정유쾌한씨 동갑내기 남편과 둘이 살고 있습니다. 유쾌한 글을 지으며 유쾌한 삶을 살고 싶습니다.
태화강고래 2번의 암수술을 하고 제2의 인생을 울산에서 시작했습니다. 삶을 제대로 살아보려고 애쓰는 중입니다. 마음을 글로 남기기 시작했습니다. 일상 여행자의 이야기를 전하고 싶습니다.
감자떡 투박하지만 먹을수록 중독적인, 감자떡 같은 삶을 살고 싶어요. 화려할 필요도, 다채로울 필요도 없어요. 그저 내 입맛에만 철떡콩떡이면 되는 게 인생인 걸요.
배소민 가정보육 중인 아기와 인생의 황금기를 보내고 있는 평범한 엄마입니다. 나를 더 나답게 나를 더 단단하게 나를 더 빛나게 만들어주는 제 육아기를 기록합니다.
생각 글쓰는 기획자, 인공지능 스토리텔링 디렉터. 어린 시절부터 영화에 관심이 많았다. 본업인 마케팅 기획을 하면서 인사이트 클럽 AI 프롬프트 디렉터로 커뮤니티를 운영 중이다.
하나우마 작은 인간의 탄생과 함께 시작된 인생 2막의 이야기. 소소하지만 눈부신 일상의 기록. <나도 엄마 같은 엄마가 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