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est
[작곡 노트]
세상에는 많은 소리들이 울리고 우리는 그 소리에 둘러싸여 살아갑니다. 인간이 발전을 거듭할수록 우리는 자연의 소리보다 기계적 소리에 익숙해져 갑니다. 바람소리, 새소리보다는 자동차 소리, 스마트폰 소리를 더 많이 듣게 되죠.
펜데믹이 한창이던 어느 날 자연의 소리와 모습을 스마트폰에 담고 그 위에 인간의 소리를 입혔습니다. 결과물은 이질적 두 소리가 한편으로는 조화롭게 들렸습니다. 그렇게 나의 소리를 만드는 작업은 시작되었습니다.
Forest
music by yehun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