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정현종
지난 하루를 되짚어
내 발자국을 따라가노라면
사고의 힘줄이 길을 열고
느낌은 깊어져 강을 이룬다. - 깊어지지 않으면
시간이 아니고, 마음이 아니니.
되돌아보는 일의 귀중함이여
마음은 싹튼다 조용한 시간이여
#1일1시
#100lab
오늘 밤엔, 하루를 되짚어 보는 여유정도는 가지리라.
예봉봉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