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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정지상
雨歇長堤草色多
送君南浦動悲歌
大同江水何時盡
別淚年年添錄波
비 갠 긴 언덕에는 풀빛이 푸르기도 한데
그대를 남포에서 보내며 슬픈 노래로 울먹이네.
대동강 물은 어느 때라야 다 없어질 것인가
이별의 눈물이 해마다 푸른 물결에 덧보태지니.
#1일1시
#100lab
예봉봉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