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_짜릿한 첫 만남] 소개글

{내 사랑 영화처럼}

by 휘련

1. 짜릿한 첫 만남


1) 설레임 자극

1-1) "노트북"
- 첫눈에 반해 놀이기구에 매달린 설레임 자극

1-2) 설레임 자극이 성공
- 축제 호객행위에 센스남

1-3) 설레임 자극이 실패
- 정류장에서 서툰 대화


2) 인상깊은 행동

2-1) "번지점프를 하다"
- 빗속에 나타난 인상깊은 행동

2-2) 인상깊은 행동의 성공
- 해변가의 씨름

2-3) 인상깊은 행동의 실패
- 상황에 안 맞는 마술


3) 자연스런 끌림

3-1) "비포 썬 라이즈"
- 자연스러운 상황에서 끌림

3-2) 자연스런 끌림의 실패
- 어눌한 말투

3-3) 자연스런 끌림의 성공
- 고양이에게 관심






1장. 짜릿한 첫 만남

짜릿한 첫 만남 : 설레임 자극, 인상깊은 행동, 자연스런 끌림

(노트북, 번지점프를 하다, 비포선 라이즈)


* 로미오와 줄리엣 (짜릿한 첫 만남)

https://www.youtube.com/watch?v=8JoOpx6VwHk


짜릿한 첫 만남.
그냥 첫만남과 달리 짜릿한 첫만남이란 무엇일까? 바로 첫눈에 반해버린 사랑이 바로 이러한 경우가 아닐까?

이름도 나이도 직업도 잘 모르는 이에게 끌리는 것. 유독 그 상대가 특별해 보이는 것. 다른 이와 달리 그 상대를 볼 때곤, 설레임의 증폭이 될 것이다. 사랑을 알리는 서막의 신호인지?

어쩌면 생리적으로 볼 때, 엔드로핀이 발생하는 일로 귀가 멍하며 눈 앞이 아른거리고 하는지? 혹은 생활이 제대로 손이 잡히지 않아서 그저, 멍하니 먼산을 보며 입을 헤~하고 벌리며 자신만의 공상에서 첫만남을 서서히 풀어가려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처럼 사랑이 빠진 모습. 누구나 한 번 쯔음 해봤기에 굳이 저자가 표현하지 않아도 잘 알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집고 넘어가야 할 것은 도중에 알게 된 이와 달리, 잘 모르는 이에게 첫만남에 사랑을 한다는 점이다. 잘 모르는 이에게 사랑에 감정이 생길 수가 있을까? 만일 그렇게 빠지게 된다면 그 상대에게는 뭔가 강력한 것이 있기 때문이다.

대체적으로 외적으로 매력적일 수도 있다는 것, 그 외에 강렬한 향기나 인상깊은 행동 등이 있을 수 있다. 사실, 첫만남만 보고 사랑에 빠진다면 미안하지만 아마도 사랑의 경험에서 그다지 없는 편일 수도 있다. 왜냐면 경험이 많은 사람일 수록 외모를 덜 보기 때문이며, 사람의 실망을 많이 하기에 처음부터 그리 기대도 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 비해 첫만남의 사랑도 자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어떠하랴?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 데 무슨 죄가 있으랴? 그 착각속에서나마 행복하다면 그 것도 나름 위안일수도 있다. 상대가 좋아하던 말던, 첫만남 자체가 사랑에 빠지면 세상 누구보다 행복에 겨울 일이다. 이는 때로는 흥겹고 어떻게 보면 사랑의 멜로디가 시작되니 가슴이 두근거리며 에너지가 가득찬 듯 하다.

또한, 산뜻하기도 하고 뭉클거리기도 하며, 이 것이 사랑인지 호르몬 분비로 인한 감정촉발인지 애매하게 한다. 내가 그 사람을 사랑을 하는 것인지? 혹은 그 사랑이라는 감정에 내가 빠져서 그 상대를 좋아하게 되는 지 모르는 것이다.


이러한 사랑이라는 설렘이 시작되는 첫 만남. 그 기대를 가지고 소망하면서 나타나기도 하지만 때로는 무심히 연인이 옆에 나타났는데도 느낄 수가 없어 추후에 알게 되는 경우도 있다. 더 무디게 되면 자신의 짝을 놓치는 이도 있다. 이와 반대로 자신의 짝이 아닌데도 첫만남부터 단정지으는 것도 있을 수도 있다. 과연 우리들의 삶에 있어서 '소울메이트'란 있는 것일까?


21세기 정보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도심 속에서 숱한 남녀가 즐비하는 이 시점. 누군가와 누군가의 소개로 어느 특정한 장소에 특정한 시각에 만남. 인연을 찾는 데 첫만남에서 알 수 있을까? 그렇게 알면 얼마나 좋으련만 우리의 인생은 그리 정해져 잇지 않는 듯 하다.

여러분은 어떠한가? 그저 조건에 맞는 이를 편히 찾기 위해서 소위 소개팅이나 맞선을 할 것인지? 아니면 인연을 믿고 그저 자연스럽게 기다리고 있어야 하는지? 진짜 내 사랑의 영원한 반려자란 누구일지 생각을 곰곰히 하지는 않는가? 그저 기다리기엔 어쩌면 아까운 청춘의 시간이 유유히 흐른다. 우리에게는 똑딱똑딱~!! 조급한 시간만이 흐른다.


그 초침이 더 연애할 시간이 촉박함을 느끼게 해준다. 지금 내 주변의 이성보다 더 나은 이성을 찾을 겨를이 없을 수도 있다. 너무 급히 다가서면 위험하니 서서히 기다리다가 때를 관찰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게 며칠 몇달 몇년을 기다렸건만 결국엔 우려한 바 상대가 다른 짝과 잘 되어서 떠난 경우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너무 오래 간절히 바란 것에 대해 후회를 한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또한 현재의 짝이 있는 커플들은 다른 생각을 할 수 밖에 없는 이 명제.


"과연! 지금 만나고 있는 이성과 영원히 사랑을 해야 하는가?"


라고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마치 종신보험을 무엇으로 드냐보다 더 심각한 고민이 아닐 수 없다. 이러다 조금만 잘해주는 더 나아보이는 썸씽의 이성들의 더 끌리게 다가선다면? 어쩌면 그 상대로 하여금 첫 만남이 지금 짝보다 더 멋져 보일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 사람은 누구나 이상형이 있기 마련이다. 아직 결혼하기 전인데 항상 마음 속에서 품었던 그 사람이 실제로 나타났더라면 어찌해야 하는가? 물론 외모와 그 만남에 있어서 순간적인 분위기. 그리고 내가 그리던 그 사람, 알 수는 없지만 첫 눈에 반해버리 게 한다면? 그것은 과연 운명일까? 혹시 당신은 살면서 아이컨텍을 느끼어 본 적이 있나? 그냥 눈이 마주치는 것이 아니라 운명같은 둘만의 아이컨텍을 느꼈다면 그것은 실로 아름다울게다.

이는 감히 말하자면 영혼의 입맞춤과도 같다고 본다. 상대방과 나와 눈이 마주치면서 모든 것이 정지당하는 느낌. 시간이 멈추고 내 심장도 멈추고 상대 심장도 멈추는 것을 알게 되는 그 기분. 주위에 소리는 아무것도 들리지 않고 순간 둘만의 비밀스러운 눈빛의 대화로 짜릿함을 전율을 느끼는 것. 그 기이한 체험을 나누는 것. 인생을 살다가 한 두 번 경험할까 말까한 현상이다.


만일, 이러한 운명같은 아이컨텍을 아마도 한 두번 쯔음 그러한 판타지를 경험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 게 혼자느꼈다면 아쉬운 것. 대체적으로 한 쪽은 아무생각이 없이 보는데 서로 그냥 눈이 맞을수도 있는데 한쪽이 너무 좋아하면 착각을 하기 련이기도 하다. 그러니 잘 판단해야 한다.


둘이 동시에 아이컨텍을 느꼈다면 첫 만남부터 예사롭지 않는 것이다. 진짜 소울메이트가 아닐까 하는 착각에 빠져들게 될 것이다. 그 아이컨텍은 키스보다 짜릿함 그 이상이며, 어쩌면 익숙한 키스보다 경험할 횟수가 극히 드문 일이라 더 애틋하다. 이러한 체험을 해본 사람은 알 것이다. 갑작스러워서 이성을 잃게되고 감성이 흥분해 평상시처럼 행동을 못한다. 그래서 그저 어색하기 그지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 상황을 아름답게 연출해야 할 것인가? 그러니 영화와 책의 다양한 맞춤형 방식을 알아두어야 유리하게 연출이 된다. 그렇지 못하면 조연으로 남고 잘 해야 주연이 되기 마련이다. 그 만큼 첫 만남부터 잘 해야 사랑의 페이지 수가 달라지는 것이다.

우리 삶을 대변해주는 영화. 그 영화 속에서는 첫 만남이 우연적으로 만나는 경우가 종종 일어 나고 있다. 일일이 그 경우를 나열할 수는 없지만 그 중에서 특별한 상황을 어떻게 이끄는 지 같이 보도록 하자. 여기서 1장은 그 짜릿한 첫만남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그 소 주제별로 '셀레임 자극', '인상깊은 행동', '자연스런 끌림'에 대해서 첫만남의 시작을 재조명 해보자. 영화 속에서 첫 만남은 정말이지 다양한 소재로 연출이 된다.


* 첫 만남의 강렬하게 보이는 단서

1) 감성 : 설레임 자극

2) 행동 : 인상깊은 행동

3) 이성 : 자연스러운 끌림


중요한 것은 감성적으로는 '설레임'이 동반되어야 할 것이며, 이성적으로는 '자연스럽게' 다가서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이에 대한 행동은 당연히 '인상 깊음'으로 채워야 한다. 영화 속에서 이 감성, 이성, 행동이 첫만남에 어떻게 이뤄지는 지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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