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장] 2-2) 할리우드 미녀스타들

2장. 특별한 이성 / 2) 관심끌기 유도

by 휘련

2-2) 할리우드 미녀스타들의 '남자 사로 잡는 법'

제 아무리 뛰어난 미녀라고 해도 막상 사귀게 되면, 성격이나 취향에 실망하여 남자들이 질리기 마련이다. 그렇기에 초반의 그 기대심리를 다소 실망한다. 첫 기대에 너무 커다란 이미지를 손실하여 상대의 대한 이미지 점수가 떨어지기 마련이다. 그렇기에 제 아무리 미녀 스타라고 해도 자신만의 남자 사라잡는 방법을 하나 쯔음, 간직해야 할 것이다. 단순히 얼굴과 몸이 아니라 다른 방법으로 매력을 발산하는 것은 필요한 일이다. 할리우드 미녀들은 어떠한 노하우를 지니고 있는지 보자.


[스포츠서울] 할리우드의 미녀 스타들은 어떤 방식으로 남자들을 사로잡을까?


별다른 노력없이 무표정한 얼굴로 가만히 않아있기만 해도 남자들이 영원토록 충성을 맹세할 것같지만.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이들 역시 여느 평범한 여자들처럼 연인의 관심을 끌기 위해 갖가지 방법을 동원한다고 한다.



인기 TV미니시리즈 ‘위기의 주부들’의 섹시한 아줌마 에바 롱고리아(31)는 야한 의상을 입어 7세 연하의 NBA스타 토니 파커(샌안토니오 스퍼스)로 하여금 긴장감과 질투심을 유발하는 게 사랑의 원동력이라고 밝혔다. 함께 외출할 때 일부러 딱 달라붙고 노출이 심한 옷으로 뭇 남성들의 끈적거리는 시선을 유도하면 보수적인 성격의 파커가 이를 못 견뎌 애를 태우면서 더 달라붙는다는 설명이다. 적당한 거리 두기도 이들이 사랑을 뜨겁게 유지하는 방법중 하나. “헤어져 있기 싫지만 가끔씩 촬영과 원정 경기 일정으로 잠시 떨어져 있으면 더욱 애틋해진다"는 게 그의 귀띔이다.

유머로 연인의 바람기를 잠재우는 여배우도 있다. 바로 제니퍼 애니스턴(37)이다. 아마도 브래드 피트를 안젤리나 졸리에게 빼앗기고 나서 절치부심한 끝에 개발해 낸 묘안인 듯싶다. 일회성 ‘급만남’을 즐기는 바람둥이로 소문났지만 ‘브레이크 업’에서 애니스턴를 만나 사랑에 빠진 뒤 개과천선한 빈스 본은 “애니스턴은 지금까지 내가 만난 여자들 가운데 가장 웃기다"며 애인의 유머 감각을 칭찬했다.

연기자 겸 가수 힐러리 더프(19)는 순결을 무기삼아 애인인 록가수 조엘 매든의 애간장을 태우고 있다. 라이벌인 린제이 로한의 자유분방하다 못해 조금은 난잡한 성생활과 비교된다. 결혼 첫날밤까지는 무슨 일이 있어도 순결을 지키겠다는 더프의 확고부동한 결심때문에 매든은 웅큼한 속셈(?)대신 결혼 계획을 마련하는 데 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호텔 재벌 힐튼 가의 상속녀 패리스 힐튼(25)은 그 동안 보여준 행실과 달리 의외로 조신하고 전통적인 스타일이다. 직접 만든 맛있는 음식으로 남성을 유혹한다는 주장이다. 최근 한 인터뷰에서 “요리 잘하는 엄마에게 배워 라자냐를 특히 잘 만든다"며 자신의 요리 실력을 자랑한 힐튼은 “딸기로 장식된 초콜릿이 남성을 유혹하는 무기로는 최고"라고 밝혔다. 섹스 비디오 파문의 주인공에서 영화배우로. 영화배우에서 팝가수로 변신한 그의 요리사 도전을 기대하는 것도 괜찮을 듯싶다. 무엇 하나 제대로 하는 것은 없지만….

- 조성준기자 (2006년)

자료참조 : 스포츠 서울



그렇다. 제 아무리 예쁜 할리우드의 여인이라도 저렇게 노력을 한다. 왜일까? 할리우드 자체만으로도 배우로썬 특별하지 않기 때문이다. 주변이 다 배우인데 자신만의 관심끌기에 유도할만한 특별한 무기가 있어야 한다. 그래야 더 끌리기 때문이다. 물론 기사는 시간이 오래지나 구태여진 방식으로 여기겠지만 오랫동안 성공한 요소인 거 같다. 그리고 남과 다르게 자기만의 장점으로 잘 부각시켜야 남과 달리 이 사람만의 고유한 관심을 가지게 될 것이다.


예를 들어서 발렌타인데이에 초코릿을 준다는 것은 그리 '특별한 이성'이 아니다. 마치 그것은 이미 만들어 놓은 형식적인 사랑 중 흔한방식이라서 매력적이지 않다. 오히려 다른 초코릿 모양의 향수를 준다거나 초코릿관련된 다른 인형을 주는 게 더 의미가 있을 것이다. 남과 달른 블루오션. 그러한 차별화정책도 기업에서 많이들 사용하는 데, 이를 사랑에서도 적용시킨다면 좋은 효과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즉, 자신만의 사랑 표현하는 방법이 기존에 수 많은 사람들과 달라야 한다. 이 사람에게는 다른 여타 이성이 가지고 있던 것과 달라서 특별하게 보일 수 밖에 없게 보여야 한다. 그렇기에 제 아무리 바람둥이라도 그 사람만의 고유한 캐릭터를 다른 데서 발견할 수 없기에 머물게 되는 것이다. 사랑을 하고 싶으면 남과 다른 방법으로 캐릭터를 고유의 이미지를 정착시키는 것은 매우 중요한 기능을 차지한다.


* 독보적인 캐릭터

: 자신만의 사랑 표현 방법 -> 다른 상대와 다른 고유의 이미지가 생성되어짐


중요한 것은 그녀에게 있어서 주변 사람보다 달라야 한다. 그리고 그 중에서는 또한 대화의 의사소통과 감정깊이는 같아야 한다. 이 둘의 모호한 면을 보면서 두 사이의 사랑에 점차 다가서는 게 어떠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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