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 영화처럼}
1-1) "가을날의 동화"
- 다시 찾아온 재회
1-2) 생활 속에서 재회
- 카센터 일하다가 만난 옛 애인
1-3) 신에게 기도로 간구
2-1) "냉정과 열정사이"
- 약속을 기다린 재회
2-2) 소원해진다면 멀리 떨어져
- 다시 만나기
2-3) 약속을 기다리며
- 러브하우스 같은 시간
3-1)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 절친을 통해
3-2) "사랑과 영혼" 잘 모르는 사람의 부탁하여
3-3) 인터넷 매체 - 다시 만나게 되는 계기
재회 : 느닷없이 찾아옴, 특별한 기약일, 주변 사람을 도움으로
(가을날의 동화, 냉정과 열정사이, 메리에게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그렇게 헤어져서 식음을 전폐하다가 그러다가 어느 날부터 신경을 쓰지 않게 된다. 그러다가 이제 서서히 색다른 이성에게 눈길이 자연스레 가기 시작하면서 아무런 죄의식을 느끼지 않는다. 그렇게 자유를 외치면서 아무리 생각해도 해방한 느낌으로 살 수 있을 것이다. 이는 그 전의 사랑과 인연이 아니기에 다른 이성을 받아들일 수 있다는 점이다. 거의 대부분은 사랑에 실패하면 솔직히 재회를 하라고 권하지 않는다. 다소 이상한 비유일 지 모르지만, 내 친구의 말이 아직도 귓가에 생생하다.
"다시 끓은 된장찌개는 첫 맛을 낼 수가 없구나"
그렇다. 재회를 하면, 그 설레임이 예전 같지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세월이 지나서 흐르니 그 예전의 대상자의 캐릭터도 많이 변해버렸다. 대체 사랑의 뭐길래? 이렇게 우리의 삶에서 힘들게 하는가? 그렇다면 재회를 하는 것이 좋은가? 아니면 또 다른 이성을 찾아가는 게 낫는가에서 많은 조언이 있지만, 가장 현명한 것은 다른 이성을 만나서 새롭게 쉽게 시작하는 게 나을 것이다. 억지로 소개팅을 하는 것도 여기에 해당한다. 하지만 끝끝내 그 마음이 옛 여인을 그리워한다면 진정으로 좋아하는 것이다. 그리고 만일에 인연이 된다면 그 한결같은 마음으로 기다려야 한다. 사랑이 있다. 하지만 그 사랑은 그 사람의 결혼보다 얻기가 힘들다. 여기서 말하는 사랑은 '자기야! 보고싶었어. 나 사랑해? 응!" 이런 쉬운 사랑이 아니다. 진정한 사랑이다. 나보다 그 상대를 더 생각하는 사랑이다. 온유하며 인내하며 희생하면서 고진감래를 함께 겪는 사랑이다. 서로가 만일에 그렇다면 그것은 운명일 것이다. 그런 사람은 만나야 한다. 그렇지 않는 수준이라면 재회를 하지 않는 게 낫다. 아래의 자세가에서 어긋나면 재회보다는 다른 이성을 찾는 게 바람직할 것이다.
* 재회해야 될 소울메이트의 3대 조건
1) 영혼의 짝 : 서로가 이별해도 멀리 떨어져도 함께 같은 마음으로 그리워하기에
2) Only You : 다른 상대에게 마음을 주려해도 심장이 이미 그 사람을 생각하기에
3) 운명의 끈 : 굳이 연락을 하지 않아도 하늘이 도와줘 인연처럼 마주치게 되기에
(위의 상황이 아니라면 -> 차라리 또 다른 이성을 찾는 게 좋음)
그렇다. 여기서는 사랑의 그 헤어짐에도 불구하고 더 나아가 사랑을 키우려는 사람들. 진짜 소울메이트였기에 그 사람이 아니면 안되며, 그 사람과 같은 느낌을 아직도 지니고 있다면 만나야 하지 않는가? 이 장에서는 자신의 재회를 해야 하겠다는 일념을 지닌 사람이 참고 이겨내서 이 항목을 보는 게 좋다. 만일에 아직은 사랑을 오손도손 잘 지내는 이들에게는 읽지 않는 게 좋을 것이다. 추후 이별한 뒤에 그제서야 그리워 못 참을 때 읽는 것이 바람직하다.
* 영화클래식 (손예진과 조승우의 한참 뒤 만남)
https://www.youtube.com/watch?v=fwlXsfgNSqA
이제부터 확실히 재회를 하는 게 더 나은 사람들의 입장에서 나열하겠다. 소울메이트이기에, 그러니 사람이 아니면 아니 되기에. 재회를 꿈꾸는 이들에게 힘과 용기가 되는 테마가 되기를 소망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재회가 되는 지 그 유형에 대해서 알아보면 크게 3가지의 유형을 들 수 있다.
* 재회의 3가지 유형
1) 느닷없이 찾아온 재회
2) 특정한 약속지켜 재회
3) 주변인의 도움으로 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