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 영화처럼}
1-1) "귀여운 여인"
- 감동적이며 깜짝스런 센스
1-2) 상황에 적절한 순간적인 이벤트
- 닉쿤의 센스
1-3) 사소하지만 특별하게
- 침대 아래의 선물
2-1) "천장지구"
- 남자가 한 여자를 위해서 마지막 선물
2-2) 크리스마스 선물
- 모든 걸 바쳐서
2-3) 대학교 뒷 계단
- 한 사람을 위한 선물
3-1)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
- 만인의 축복
3-2) 관중 속에서 고백 실패
- 벨기에 축구장에서
3-3) 관중 속에서 성공
- 피겨선수의 프로포즈
이벤트로 환심얻기 : 감동 +깜짝 센스, 불가능한 선물, 여러사람 축복 속
(귀여운 여인, 천장지구,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
이벤트. 말 그대로 뭔가 특별히 진행하게 되는 사건이다. 사전적 의미로는 이러하다.
이벤트(event) [명사]
1. 여러 경기로 구성된 스포츠 경기에서, 각각의 경기를 이르는 말.
2. 불특정의 사람들을 모아 놓고 개최하는 잔치. ‘사건1’, ‘행사1’로 순화.
일반적으로 남자가 여자에게 통상적으로 많이 하는데, 이는 TV에서 감수성 예민한 여성들이 로멘틱 드라마와 영화를 더 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작가는 여자의 감수성에 따라가야만 하고, 일반 남자들도 여자의 마음을 알기 위해서 그렇게 행해야 하게 된 것이다. 심지어 결혼 전에 프로포즈는 꼭 해야 한다는 고정관념마저 만들게 되었다. 이벤트는 굳이 남자가 여자에게 할 필요는 없다. 때로는 여자가 남자에게 먼저 이벤트로 환심을 사게 한다 해도 전혀 격이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진정 사랑하기에 받기만 하는 여자가 아님을 또렷하게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아닐까 싶다.
여기서 말하는 이벤트는 꼭 프로포즈가 아니다. 약간의 목적이 다른데, 이벤트는 단순히 환심을 얻기 위해서 행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이에 반해 프로포즈는 결혼 전 선약을 받아 내기위한 목적을 띄고 있다. 이벤트는 어쩌면 연인들의 관계를 더 유지하거나 다시 회복하기 위한 심리적 상태로 만들기 위한 필요단계이다. 그렇기에 상대가 기분이 좋지 않거나, 소위 다운되었을 때. 그리고 불안하거나 외로울 때. 힘들 때 일수록 하는 게 좋다. 하지만 무엇을 하느냐도 중요하지만, 그게 의미가 있느냐도 중요하다.
너무나 체력적으로 힘든데, 산에 올라가서 자신이 손 수 만든 멋있는 작품을 보여주려고 등산을 할 수 없는 노릇이다. 밤에 불러다가 놀이터에서 폭죽을 한다고 해도 집안 부모님이 뻔히 보는 데 게다가 동네 사람들 다 보게 민폐를 끼쳐서도 안 된다. 무엇을 어떻게 하느냐도 좋지만, 그 것이 가치가 있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아야 할 것이다. 오히려 남에게 축복을 동조해야 더 아름다운 사랑임을 주변에서 인정받게 되는 게 아닐까 싶다.
* 내 머리 속의 지우개 (손예진의 기억을 위한 정우성의 감동적 이벤트)
https://www.youtube.com/watch?v=GfmYtmLnd9E
그렇다면 이벤트에 환심을 얻기 위한 종류를 대해서 알아보자. 특히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여기서는 방법보다는 특별한 조건을 성공할 수 있는 요소에 대해서 깊이 관찰해보자.
* 이벤트의 성공을 위한 3대 조건
1) 감동적인 깜짝스런 센스 2) 불가능한 선물 3) 모든 사람의 축복 속
위의 내용으로 봐서 3가지는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요소라고 볼 수가 있다. 단, 상대가 좋아해야 할 것이다. 첫만남에서 관심끌기에 성공해서 사랑하다가 헤어져 다시 재회한 다음 딱히 무미건조하게 보낼 수가 없는 시점이다. 이 때에 다시 연인의 관계를 회복시킬 수 있는 무언가가 있어야 한다. 그 것이 바로 둘만의 추억이자 둘만의 사랑 앨범에 넣을 수 있는 장면이 아닐까 싶다. 그렇다면 어떠한 이벤트를 진행해야 할 것인지 방법을 따지기 보다는 어떠한 성공 조건으로 대할 것인지 알아 보도록 해야 한다. 거기에 부합된 영화 속 내용과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