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40706
사층에 내렸다. 넓은 공간에 놓인 가구들과 흘러나오지 않는 음악. 적막과 여백이 주는 가치를 조금 알게
되었다. 접하고 마주하고 만나는 게 좋다.
하늘에 건넨 약속 "글을 놓지 않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