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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막과 여백

20240706

by 예이린

사층에 내렸다. 넓은 공간에 놓인 가구들과 흘러나오지 않는 음악. 적막과 여백이 주는 가치를 조금 알게

되었다. 접하고 마주하고 만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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