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40714
지금까지와는 다른 선택을 내렸다. 그 선택이 나를 어디에 데려다두는지 잘 관찰하고, 나를 위한 방법들을 깨닫고 싶었다. 진심을 다한 곳에는 추억도 남고, 깨달음도 있나 보다. 나를 지켜줄 판단력도 조금은 더 생긴 것 같다.
하늘에 건넨 약속 "글을 놓지 않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