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16
오랜 기간 준비했던 여행이 아닌, 다른 여행지로 가게 되었다. 며칠 동안 잠을 잘 자지 못한 채 불안, 실망을 마주해야 했다. 그래서 조금은 간절한 마음으로 실행하는 것들, 그리고 그 과정에서 기꺼이 시간과 에너지룰 내어 진심으로 행복하기를 바라주는 연아의 모습을 보았다. 또 한 번, 어쩜 이런 아이를 친구로 두었을까, 만났을까 생각했다.
하늘에 건넨 약속 "글을 놓지 않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