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6
자연스럽게 익숙해진 사람들과 연락을 이어가다보니 그렇지 않은 관계가 불편했음을, 메리언니와 통화하며 알았다. 마냥 좋지는 않지만 새로운 사람과 경험 속에서 기존의 소통 방식, 주변 사람들을 돌아보고 인식할 수 있어 좋다. 그리고 내가 불편할 때에는 적절히 거리를 둘 수 있음을, 그로 인해 에너지를 아낄 수 있음을 깨달았다. 내가 편해야 관계도 편하다는 것을 깨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