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20240825

by 예이린

혜수언니 집에서 자고 일어났다. 상냥한 언니는 필요한 것은 바나나든, 사과든, 무엇이든 먹으라는 말을 남겨두었다. 하나씩 해나갈 에너지가 생겨 있다. 그래서 필요한 것들을 잘 챙겼다. 그리고 노래 가사가 들렸다. 반복된 것들 사이 당연해서 지겨워졌던 것이 새롭게 다가왔다. 오로지 이날만을 위해 시간여행을 한 것처럼 하루를 보낸다는, <어바웃타임>의 팀이 건네는 마지막 메시지가 스며든다.

매거진의 이전글abou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