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41006
스스로 솔직해지자 소설에서, 영화에서 마주하던, 그런 곳에만 나오는 줄 알았던 시간이 나에게도 펼쳐졌다. 편안했고, 감탄했고, 특별했다. 웃음기 많던 그 선택이 좋았다.
하늘에 건넨 약속 "글을 놓지 않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