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41011
민감한 사람에 관한 영상에서 예민함을 ‘해상도‘에 비유한 것을 본 적 있다. 브런치 전시 <Ways of writers>내부 벽 한 켠에 ‘계속 쓰는 삶을 응원하며 by 브런치 작가5인‘ 중이 정문정 작가가 남긴 글에 같은 단어가 있었다. 한참을 보았다. 스스로의 마음과 타인의 세계를 들여다보는 노력을 계속해야겠다. 쓰는 시간을 마런해야겠다. 글이 좋다.
하늘에 건넨 약속 "글을 놓지 않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