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20241101

by 예이린

어제 들어간 모임은 아침마다 개별 미션을 한다. 어제의 야근으로 조금 늦게 출근하며 무엇을 할까 하다가 책 <메모리코드>를 챙겼다. 소설과 에세이 사이 그나마 경제/경영, 자기개발, 투자 분류에 어울리는 책이었기 때문이다. 무슨 말인지 잘 안 들어오는 부분을 스르륵 넘기다보니 '기억이 에너지와 기분을 만든다. 단, 기억은 왜곡된다'는 한 문장으로 정리되었다. 어차피 왜곡되고 부정적이 장면이 또렷해질 장면을 돌아보는 대신 좋은 점을, 사랑이었던 것을 떠올리며 앞으로 나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keyword
예이린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프로필
팔로워 136
매거진의 이전글행동, 통화, 몰두, 방문 그리고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