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20250928

by 예이린

성수대교와 지나 늘 차를 타고 지나가면 궁금했던 생태숲, 그리고 동호대교를 지나 잠수교까지 달렸다. 차에서 보는 것과 다른 생생한 공기와 야경이었다. '서울에 있구나' 느끼며 뛰다 보니 문득 오래 전 보았던 러닝 관련 영화가 떠올랐다. 달리기가 자꾸 나를 새로운 곳으로 데려가는데, 그 장면과 경험들이 좋다. 달리면서 만난 사람들도 좋다. 이번달 150, 다음달 200, 그리고 올해 1,000km를 채우고서 그 다음 스텝을 생각해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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