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올 것

20260127

by 예이린

잠깐의 티타임이었다. 한결같이 사랑스러운 동료분과 나눈 대화에 금세 기분이 좋아졌다. 움츠러들었던 마음이 조금 펴지는 걸 느꼈다. 열고 나오고 웃고 나누어야지. 그러다보면 돌멩이들이 작은 구슬이 되어 공기 중에 퍼져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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