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1
언니가 엄마가 여행 가니 용돈을 보내드리자고 했다. 함께 모으는 것 중 일부를 보냈다. 그리고 엄마는 이사하느라 돈 들어갈 곳도 많고, 작년 제주도 여행에도 둘이 많이 썼을텐데 보냈냐고 했다. 고맙다고, 아무 생각 없이 푹 쉬고 온다고 하는 말이 참 좋았다. 착실히 살고, 잘해주고 싶다. 소중한 사람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