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날

20220315

by 예이린

코로나 확진. 다행히 혼자 살고 있어 그나마 마음이 편했다. 몸은 아프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로 했다. 그런데 엄마가 과일을 잔뜩 주문했다. 형부는 먹고 싶은 걸 먹으라며 용돈을 보내왔다. 평소 연락이나 표현을 많이 하지는 않지만, 힘들 때면 많이 챙겨준다. 이 담담한 사랑법이 참 좋다.

keyword
예이린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프로필
팔로워 136
매거진의 이전글건강한 밥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