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9
나를 다시 일으키는 건 공간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공간과 공간을 가꾸는 일이 나를 고민하게 하고, 비교하게 하고, 이유 모를 뒤처지는 느낌과 조급함을 느끼게 한다. 그래도 내가 사랑하는 것을 담고 모아둔, 그리고 새로운 사람들과 연결해준 이곳이 다시 힘을 주는 원천이기를. 그 힘으로 꾸준히 나아가기를.
하늘에 건넨 약속 "글을 놓지 않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