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1
오랜 시간 판사로 지내다 변호사가 된 누군가의 이야기였다. 화려한 언변이 아니여도, 미사여구 하나 없이도, 진심은 와 닿았다. 얼마나 진지하게 고민했는지, 많은 품을 들여 어떤 가치들에 대해 생각해보았는지 느껴졌다. 진실한 것들이구나, 그것들을 들을 수 있어 오늘은 내 직장이 참 좋았다.
하늘에 건넨 약속 "글을 놓지 않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