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2
기쁜 소식이 있었다. 당연히 되지 않을 거라 생각한 일. 그리고 ‘안 될 거야’라는 단정은 내가 만드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세상의 몇몇 소리에 귀를 기울이다, 흔들려서 쌓아가는 의심이었다. 자기의심이 아니라면, 세상은 생각보다 열려 있다. 편견은 내 안에 있기에, 망치로 부수어 가며, 지금 할 수 있는 것들에 담담히 집중하고 싶다.
하늘에 건넨 약속 "글을 놓지 않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