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20220521

by 예이린

강릉에 다녀왔다. 기차를 타고, 택시를 타고, 바다를 보고, 호수에서 자전거를 탔다. 카페에 들렸다가 노을을 보았고, 조개구이를 먹었다. 아름다웠고, 행복했다. 바다를 보면 괜찮아지는 어떤 마음들이 신기하다. 흥얼거리던 노래를 들을 때마다, 이날의 강릉이 떠오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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