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

20220522

by 예이린

얼마만에 만났을까, 몇 시간이고 이야기가 이어졌다. 몇 개월간 마음을 괴롭히던 것이 천천히 풀어졌다. J언니는 언제나 복잡하던 것을 정리하고 나아가게 한다. 언니의 가치관도 많이 달라져 있었고, 나는 그것이 참 좋았다. 바쁜 일상이지만, 놓치지 않고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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