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날

20220531

by 예이린

오늘은 ‘바다의 날’이라고 한다. 마침 요즘은 바다를 자주 생각하던 차였다. 고향의 바다, 강릉의 바다, 연분홍빛의 바다, 윤슬이 반짝이던 바다, 모두 눈이 부시게 아름다웠다. 아주 가깝지는 않아도, 마음만 먹으면 수일 내에 펼쳐진 물결을 볼 수 있다는 게 감사하다. 바다가 내게는 정말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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