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20220701

by 예이린

오랜만에 노을 지는 하늘을 보며 뛰었다. 숨이 차고, 심장도 빨리 뛰고, 땀도 흘렀다. 공기가 바뀌고 평소와는 조금 다른 곳에 있는 느낌. 잘 안 지켜지는 다짐이지만, 가끔은 꼭 이런 기분을 느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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