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8
오늘도 산책을 다녀왔다. 어제 가보지 않은 길로 갔다. 모니터 앞에만 있으면 비슷한 생각들을 하며 지내게 되는데, 회사 주변을 거닐며 다른 것들이 떠오르는 게 좋다. 어제와 비슷한 생각을 했다. ‘이 동네에서 일하는 게 언제까지일까, 나중에 나는 지금의 회사생활을 어떻게 기억할까’ 조금은 갑갑한 날들이지만 소중한 조각으로 남아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