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

20220804

by 예이린

러닝 모임에서 2km 기록을 측정했다. 지난달은 644초, 이번달은 556초였다. 13.66퍼센트 단축했다. 가장 성장한 멤버에게 주는 선물을 받았다. 늘 잘하지는 못한다고 생각했던 분야였는데 조금씩 적응이 되었다. 또 더 잘하는 사람들이 옆에서 북돋아준 덕분에 조금씩 늘어갔다. 발에 물집도 잡히고, 발가락에 쥐도 나보고, 발목이 아파 병원도 갔었다. 잔부상에도 정해진 요일만큼은 쉬지 않고 해나갔더니 한달만에 달라지는 게 보인다. 성장하는 법은 생각보다 간단하다는 것을, 달리기를 통해 배우고 있다.

매거진의 이전글들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