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는 날들

20220817

by 예이린

일이 많았다. 원래 해야 할 일도 많은데, 새로운 일도 들어왔다. 쳐내다가, 지치다가, 다 해내고 나니 그래도 바쁜 하루를 역시 좋아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일에 대한 바람들이 점점 많아진다. 바라던 순간에 있는 느낌이 들 때는 이렇게 소망만 하던 날들을 떠올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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