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8
지난 몇 년 동안 고향에 올 때면 자주 이곳을 지나갔고, 서핑하는 이들을 바라보기만 했다. 오늘에서야 내가 바다에 뛰어들었다. 코치님이 한 사람씩 밀어줘서 기다리는 시간 동안 하늘과 바다를 가만히 바라보았다. 유영하던 생각과 감정들에서 조금이나마 해방이 되는 듯했다. 좋다고 생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