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03
‘자랑스럽다’는 말을 선물 받았다. 나에게는 이 단어가 정말 선물이었다. 대단한 사람이 수도 없이 많지만, 곁에 자리한 이에게 일상적으로 이 말을 건네고, 그 마음에 자부심을 얻고, 그 원동력으로 살아가는 일이 보통의 삶일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