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날

20220907

by 예이린

회사에서의 시간은 괴로움이었다. 집중되지 않는 상태로 모니터를 보고, 불안감이 머리에 가득하고, 그저 조금만 자고 싶었다. 올해 그런 장면이 셀 수 없이 쌓여 왔고, 다시는 없었으면 했기에, 그저 시간이 흐르기만을 기다려야 했다. 눈앞의 환경을 바꾸기라도 해야겠다는 마음이 스쳐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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