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08
지켜야 하는 약속과 배려가 생겼다. 없던 제약 생긴 것이기도 하다. 자유로운 것에 들뜨던 요즘 답답함을 느끼지만 균형을 잡아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돈된 시간을 만들어나가는 데에 말이다. 모든 것에 대해 감사하고 좋은 것을 보고 싶다. 그러려면 책을 읽고 좋은 영화를 보고 글을 쓰며 마음을 확인하는 의식적인 시간들이 필요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