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들

20220922

by 예이린

<유미의 세포들>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웹툰부터 참 좋아했던 이야기와 표현방식은 여전히 다정하고 귀여웠다. 입원해 있는 사랑세포와, 사랑세포에게 “너도 유미도 더 쉬어야 해”라고 하는 이성세포를 보며 나의 세포들은 어땠을까 그려보기도 하였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유미 한 명이라는 말이 떠올랐다. 나의 삶에도 주인공은 나이고, 삶을 더 끌어안고 사랑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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