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옷

20221010

by 예이린

자켓을 살까말까 얼마나 망설였는지 모른다. 지난해 겨울 외투를 두 개 샀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고민하던 다른 것을 살 걸 싶어 속상한 마음이 남아 망설이는 시간이 더 길어졌다. 그런데 오랜만에 산 옷은 집에 있던 옷과 잘 어울렸고 하루종일 기분이 좋았다. 우리집에 온 걸 환영해! 올 겨울 자주 꺼내입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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