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램핑

20221112

by 예이린

허술한 우리들은 뒤늦게서야 예약했다. 글램핑 장소는 대부분 예약이 차 있어서 아쉽지만 근교로 저녁을 먹으러 가야하나 싶었다. 겨우 한 군데를 찾았을 때 망설였는데, “막상 가면 오길 잘했다 100번 할듯”이라며 가자, 하자고 하였고, 그렇게 오늘 진짜 떠났다. 그리고 정말 오길 잘했다고 여러번 말하고, 여러번 생각했다. 그냥 하는 힘이 참 세고, 좋다고 느끼는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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