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함

20221118

by 예이린

“이상하죠. 근데 연아는 가장 친한 친구이자 사랑하는 사람이니까, 저의 이런 이상한 부분도 그대로 말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아끼는 친구의 오랜 연인이자, 배우자가 될 사람을 만났다. 투닥거리는 이야기를 듣다가 그에게서 들은 말이 마음에 쏙 들어왔다. 둘의 시간이 예쁘고, 그 시간을 들을 수 있어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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