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마다

20221216

by 예이린

어여쁜 나의 친구. 나는 여전히 이 아이에 대해 모르는 게 많았다. 마음대로 짐작하고서, 그러기 나와 다르게 이럴 수 있다고 생각했다. 정말 힘들었을텐데, 정말 큰 사람이었다. 대단하고, 예뻤고, 멋있었다. 함께하는 시간마다 신뢰와 고마움, 그리고 응원이 쌓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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