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18
사람의 말을 잘 기억한다. 그래서 안 좋은 것들도 가득 담고 떠올려질 때가 있다. 누군가는 그것을 붙잡고 공격했다. 예민함이라고 하였던 것 같다. 근데 누군가는 자신과는 다르게 말을 잘 기억하는 사람이니 조심해서 이야기하게 된다고 했다. 차이를 보고 배려를 만들어낸다. 참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