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는 내가

20230104

by 예이린

힘들었다. 새벽 1시 조금 넘어 깨어 잠이 다시 들지 않았고, 고민하던 생각이 이어져 마음을 썼다. 그래도 출근을 하고, 내가 맡은 것들을 조금씩 해나갔다. 타인에게 감정을 전하기보다 찬찬히 내 마음을 살폈다. 그리고 힘들었겠다 알아주었다. 그리고 오늘 고생했다고 칭찬해주었다. 나에게는 내가 있었음을, 오늘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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