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13

by 예이린

옷은 참 신기하다. 사람의 이미지도, 기분도 바꿔놓을 수 있다. 옷을 좋아하는데, 늘 공간이 좁았기에 성가시기도 했다. 다음에는 조금 더 큰 공간에 가서, 애정한 옷을 어여쁘게 진열해둘 수 있으면 좋겠다. 무언가를 확립하려는 성향이 강했는데, 오랜만에 힙하게 코디해보며 괜히 신이 났다. 다양한 스타일을 마주하며 색다른 기분을 종종 느낄 여유가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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