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16
조카옷를 재은이에게 보내주었던 기록을 인스타에 남겼다. 그리고 마음이 이상하게 풍요롭고, 단단해졌다. 퇴근길 지하철은, 때때로 그저 흘려보내고 피로를 견뎌야 하는 순간이었는데, 마음에 담아두었던 진심을 문자에 담아 남기면서 다른 시간이 되었다.
하늘에 건넨 약속 "글을 놓지 않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