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모든 게

20230222

by 예이린

내가 사랑하는 집과 신영이가 사랑한 순간. 함께 그림을 그리며 대화를 나누고, 제3자에게 아프리카 생활에 대해 이야기는 하는 모습을 보았다. 그 모든 순간이 소중했다. 샤워하고 나오니 내 쇼핑백에 선물을 무심히 넣어두고서 "상여자네." 하니까 "오다 주웠다~" 말하는 너. 그 모든 게 참 사랑스럽고 좋고 충분하고 그랬다.

keyword
예이린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프로필
팔로워 135
매거진의 이전글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