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11
휘겔리후스에서의 마지막 날, 오픈 준비를 하며 한 시간 정도 혼자 이곳에 머물렀다. 사장님이 단단한 진심을 담아 꾸려온 곳에 짧은 시간 숟가락 얻은 정도지만, 내게도 뜻깊었다. 사진을 남기기로 했다며 “저에게 특별한 곳이여서요.”라고 하셨고, “저한테도 특별해요.”라고 답했다. 이곳을 좋아해줘서 고맙다는 인사로 마무리된 시간, 정말 소중했다.
하늘에 건넨 약속 "글을 놓지 않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