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25
촬영날이었다. 기획도, 제안도 내가 하였으나, 해본 적이 없어 함께 하는 멤버에게 미안한 순간도 많았다. 내공이 쌓여 잘하게 되어서야 리더를 맡는 스타일이라 이런 적은 또 처음이었다. 삼월의 첫 주말에 시작된 일은 마지막 주말에 현실이 되었고, 휘겔리후스는 여전히 참 예뻤다.
하늘에 건넨 약속 "글을 놓지 않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