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15
여유를 만들었다. 매번 참석하던 팀 점심 대신 혼자 카페에 왔다. 난희이모가 혼자 먹을 때 쓰라던 기프티콘을 쓰고, <사랑할 기회>라는 책을 펼쳐서 보이는 작가의 생각을 눈에 담고, 책 읽을 때 좋은 음악을 검색해서 처음 보는 플레이리스트를 재생했다. 할 일들, 해내지 못하는 것들에 집중하던 마음이 조금 유연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