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18
정말 오랜만에 완주했다. 평균 5분 30초, 거리 5.17km. 숨이 차오를 때는 이걸 왜 하나 싶은데, 끝나고 나면 시원한 개운함이 몰려온다. 뛰기 좋은 날씨가 돌아오니 사람들도 더 열심히 모이고, 먹고, 마시고, 웃는다. 달리기도, 사람들도 좋았던 늦은 저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