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20
오랜만에 전시를 보았다. 날이 맑았고, 전날 선물 받은 마트리카리아와 마가렛 다발이 봐도봐도 어여뻤다. 아기들의 표정과 순간에서 연이가 떠올랐다. 소중한 대상이 생기자, 시선이 달라졌다. 누구에게나 있을 법한 순간이 후대에 특별한 장면으로 감상되고 있었다. 그러니 우리 모두의 오늘이 꽤나 소중하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은 듯했다.